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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학입시 전형서 국내최초 '치어리딩 전공' 신입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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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5회 작성일 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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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통신/문병철 기자] 대한체육회에 소속되어 그간 코리아오픈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내외 대회개최와 전국여학생 스포츠교실 운영 등 치어리딩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건강한 청소년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대한치어리딩협회(회장 이선화)에 의미있는 경사가 일어났다.

한국체육대학교는 2021년도 경기지도학과 입시전형에서 대한치어리딩협회 소속 치어리딩 현역 국가대표인 풍산고 최원재 선수와 광신정보산업고교 최민서 선수를 국내 최초로 치어리딩 전공 신입생으로 최종선발하고 수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치어리딩은 종주국인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 119개국이 세계치어리딩연맹(ICU)에 가입되어 있는 매우 인기있는 세계인의 스포츠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국내 대학에서는 치어리딩 전공 대학생을 별도 선발하지는 않았다.

우리 한국은 지난 2003년에 대한치어리딩협회가 공식 창립되면서 치어리딩을 꾸준히 보급 발전시켜 왔으며 근래에는 유아, 청소년을 넘어 실버세대까지 폭 넒은 계층이 즐기는 스포츠로 높은 관심을 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다.

금년 9월에는 대한치어리딩협회가 2020 세계대학 치어리딩 선수권대회를 우리 한국에 유치하여 치어리딩 한국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개최가 취소됨으로써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2021년에는 대한치어리딩협회가 아시아 대학 치어리딩선수권대회를 한국에 유치하여 국내 치어리딩 보급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한체대의 수시 전형에 합격한 최원재, 최민서 선수는 "오늘의 있기까지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유능한 치어리딩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치어리딩협회 이선화 회장은 "한국체대에서의 국내 최초 치어리딩 전공 신입생 선발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치어리딩이 청소년과 국민들의 가슴속에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국민스포츠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세계뉴스통신(http://www.segyenewsagency.com)